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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정보 - 유학종류

중고교생의 장기유학은 크게 나눠서 1년간의 교환유학과 정규유학으로 나눌 수 있다.

미국의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환유학은 다른 문화체험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문화체험에 강한 의욕을 가지고 있는 중고교생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이다. 해외의 가정에서 가족의 일원으로서 생활하고(홈스테이) 현지의 고등학교에 통학한다. 현지의 고교에서는 정규 커리큘럼으로 공부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공부 이외에도 호스트훼미리와 지역들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와 사회를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고 소위 작은 ‘민간외교’라는 역할이 있다. 각국에서 온 유학생과의 교류의 기회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같은 교환유학은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가정생활과 지역활동, 그 외의 교류 등에도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하루종일 쉴새 없이 외국어로 생활하는 것이 된다. 어학실력은 물론이고 국제인으로서의 눈도 크게 넓히고 자기가 생각해도 놀랄 정도로 성장할 수 있다. 물론 본인의 노력은 최대한으로 필요로 한다.

한편 중,고교정규유학은 자비유학이라고도 말하고 유학에 드는 비용은 모두 개인부담이 된다. 해외의 기숙사제 사립고교(Boarding School)에 입학 혹은 편입하여 졸업을 목적으로 하는 유학이다. 중,고교 교육을 해외의 중,고교학교에서 받고 싶다고 생각하는 학생, 문화교육보다는 학업에 중점을 두고 싶다고 하는 학생에게 적당한 프로그램이다. 편입학의 시기와 취득단위 등에 있어서는 개인차가 있지만 유학시기는 보통 2~5년이다.

사립 중,고교는 각각 특색을 가진 독자적 교육방침을 내놓고 있는 학교가 거의 대부분이다. 학교수준과 시설이 뛰어나고 소수 인원 제를 원칙으로 하는 중,고교가 많고 개성을 키워주는 교육환경, 게다가 한국에서는 얻을 수 없는 많은 기회와 만날 수도 있다. 고교졸업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학업과 인간형성에 중점을 두고 자신에게 알맞은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중·고 유학의 두 가지 방법


교환유학

정규유학

목적

다른 문화 체험, 국제교류 고교졸업, 개성적인 교육

기간

1년 이내 졸업할 때까지

유학처

공립고교(학교를 선택할 수 없다) 사립 중·고교 (자유롭게 학교를 선택)

체제방법

홈스테이(지정받은 가정) 학생 기숙사

비용(1년)

$10,000 약 $20.000 -$40,000

비자종류

J-1(교환학생) F-1(유학생)


단기연수 프로그램

1년 혹은 1년 이상의 유학이 무리인 사람에게는 여름방학 등의 방학을 이용해서 2~4주간의 단기 프로그램을 권하고 싶다. 최근에는 본격적인 장기 유학전에 예비작업으로 초,중,고교생 단기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① 홈스테이 프로그램 ―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미국 등에서 2~4주간을 호스트훼미리와 생활하면서 여러 가지 교류를 체험하는 것이다. 영어연수와 스포츠, 관광, 파티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20인 정도의 그룹이 되어 진행한다.

② 영어연수 ― 홈스테이 혹은 중,고교, 대학의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본격적으로 영어를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미국의 경우는 중,고 섬머스쿨 혹은 대학과 캠퍼스를 이용해서 영어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아카데믹한 분위기이나 수업이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강한 자립심과 자기관리가 가능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할 수 있다. 정규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은 꼭 들어야 할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