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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정보 - 입학절차


공립학교는 유학생비자(F-1 Visa) 발급이 불가능하므로 사립학교로 가서 현지에서 전학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때 필요한 절차를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공립학교의 시스템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각 지역의 학군(Zone of School)으로부터 시작된다. 학군이란 주정부가 지역주민의 요구와 특성에 맞게 학교 시스템을 관장하기 위해 마련한 자치단체이다.

미국 전역에는 현재 약 1만 6천 개의 학군이 있다. 중쪾고등학교에 재학할 자녀들을 둔 학부모나 한국에서 온 주재원들이 지대한 관심을 쏟고 있는 ‘학군의 우열’은 학군 내에 있는 학교들의 성적이 좋고 나쁨에 따라 가려지고 있다.

각 학군마다 적당수의 학생이 있어야 적합한 예산을 배정받아 학생들에게 유용한 종합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실시할 수 있으므로 최근에는 일부 우수학군으로 학생들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공립학교에 전·입학하고자 할 때는 보호자의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학교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하면 된다.(사립학교는 학군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이때 되도록이면 약속시간을 미리 정하고 가는 것이 좋으며, 반드시 자녀를 동반해야 한다. 등록시기는 보통 방학이 끝나기 2주전쯤부터 시작되고 개학은 대개 9월초가 된다.

학교를 방문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서류는 ▲한국에서 발급받는 출신학교의 성적증명서(혹은 수료증) ▲졸업증명서 ▲건강기록부(대부분 예방접종 증명서) 및 해당 학생의 여권 등이다. 이들 서류는 물론 영문으로 번역되고 공증을 받은 것이어야 한다.

입학사무는 등록사무실(Register Office) 또는 입학사무실(Admission Office)에서 취급한다. 학교에서는 일단 담당직원이 학부형이 지참한 서류를 검토한 다음 소정양식의 서류를 준다. 집에 돌아와 이 서류들을 작성하여 학생과 함께 등교하면 된다. 이때 학교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본서류를 요구한다.

  • 출생증명서 ­ 번역된 호적등본이나 초본 또는 학생본인의 여권으로 대체할 수 있다.
  • 현거주지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 세대주 명의의 아파트 임대계약서 또는 세대주의 이름과 주소가 명시된 공공요금 납부통지서(전기, 전화, 가스청구서 등)면 된다. 이때 유학생은 보호자(Guardian)를 선정해야 한다.
  • 예방접종 증명 ­ 한국에서 가져온 건강기록부를 제출하거나 보건소나 의사들로부터 새로운 증명을 받을 때도 있다. 면역접종 대상 질병은 소아마비(D.P.T.Polio),홍역(Measles), 유행성 이하선염 (Mumps)디프테리아(Diphteria), 독일 홍역(Rubella)이다.
  • 신체발달상황 기록부 ­ 면역접종 증명서 속에 기입란이 있으면 그곳에 체중, 신장, 시력, 청력, 신체불구여부 및 기타 질병 등 병력을 적어 넣으면 된다.
  • 학업성적증명서 ­ 한국에서 가져온 성적증명서, 수료증명서 또는 졸업증명서를 영역하여 공증을 받으면 된다.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 기타 ­ 예쪾체능에 뛰어난 재질이 있어 그 재능을 증명할 각종 대회 입상증명서 같은 것이 있으면 학교생활에 좋은 참고가 된다.
  이상에서 살펴본 중쪾고교유학의 여러 가지 개념을 기초로 하여 학교 선정을 시작해야 한다. 학생에게 알맞는 학교를 선정하는 것은 시작이 반이라는 말과 같이 매우 중요하므로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