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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정보 - 고려사항

위치

학교가 위치한 장소가 동부, 서부, 중부나 대도시, 중쪾소도시, 소도시냐에 따라서 여러 가지 요소가 결정이 된다. 위치에 따라서 대강의 비용과 역사, 문화가 달라진다. 동부의 경우 200년 이상된 사립학교들이 많이 있으며 중부는 한국학생들이 거의 없고, 서부는 기숙사가 있는 사립학교보다는 공립학교 체제를 많이 활용하는 편이다.


- 학교의 규모

학교의 크기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 조그맣고 친숙한 환경은 사춘기의 청소년들에게 평등한 입장에서 폭넓은 활동영역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여 자신감을 길러준다. 한편, 큰 학교에서 수업받기를 고집하는 경우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보통 미국의 사립학교는 100~300명 정도이며 공립학교는 1,000명 이상인 경우도 있다. 학교 크기의 문제보다는 학생들의 기를 죽이지 않고, 도전적이며 자유경쟁적 분위기를 갖춘 곳이면 좋겠다.


- 남녀공학과 동성학교(남자학교, 여자학교)

남녀공학과 동성학교는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자신감, 성숙도, 사회적 욕구, 주체성, 이성교육 등 여러 면에서 장단점이 있다. 동성학교일 경우 이성문제가 적으며 남녀공학은 사회적 활력이 증가된다. 학예회, 댄스파티, 음악감상, 드라마 작품은 남녀공학일 때 더 효과적이다.


- 기숙사

7 day boarding school을 확인한다. 홈스테이나 친척집을 이용하는 경우는 교육적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 기숙사는 사감선생님의 감독이 24시간 유지되어 어느 정도는 안심할 수 있다. 한편 방학기간에는 기숙사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미리 알아 두어야 한다. 연휴 기간은 추수감사절 10일, 크리스마스 20일, 부활절 10일, 여름방학 3개월이다. 방학기간중 기숙사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홈스테이, 친척집, 미국 친구집, 선생님집에 머물 방안을 찾는다.


- 교사와 학생비율, 학급규모

교사와 학생비율은 낮을수록 좋다. 1:5인 학교가 1:8인 학교보다 학생 개개인에 할애되는 시간 수가 많은 셈이다. 학급규모도 12명 이하의 소규모가 교육의 질을 높게 유지하는 요소가 된다.


- 과외활동 프로그램의 종류

과외활동은 미국 중쪾고생들의 일과에서 매우 중요하다. 체육활동(승마, 골프, 스키, 볼링, 테니스, 하키, 수영, 축구, 농구, 배구 등)과 음악, 미술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각 학교마다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과외활동을 통하여 개인과 단체의 조화로운 인격형성을 교육적으로 지도해 나간다.


- 학교재단의 성격

가톨릭, 기독교, 성공회 등의 종교재단이 학교를 지원하는 경우가 있다.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므로 그 장점을 활용하면 좋다. 본인의 종교는 학교의 선택에 아무런 제한을 받지 않는다. 종교는 자유이다. 또한 군사학교 내에서는 리더십 함양을 위해 고교생 ROTC(JROTC)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곳도 있다. 예술계 학교인지, 인문계 학교인지를 확인해두자.


- 외국유학생 입학사정 기준

외국유학생 입학사정 기준으로 SSAT, SLEP, TOEFL 등의 시험점수를 요구하는지, 학교방문과 인터뷰를 요구하는지, 일정수준 이상의 성적(G.P.A)을 요구하는지의 여부를 알아본다. 이러한 행정적 절차를 문의할 때는 꼭 전문적인 유학원과 의논하기 바란다.


- 외국유학생 관리

외국유학생의 숫자가 적을수록 좋지만 이미 외국유학생의 숫자가 10%정도는 유지되고 있다. 필히 외국유학생 전담 상담교사(International Student Advisor)가 있는지를 확인하여 최초 수업과 유학생활에서 오는 외국인으로서의 어려움을 상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외국유학생 관리에 경험있는 학교가 좋다.


- 영어교육과정(ESL Program)

처음에는 미국학생들과 함께 하는 수업진행이 어려우므로 제2외국어로써 영어교육과정(ESL)이 개설되어 있는 곳을 택한다. 일정한 수준에 도달하면 SSAT, TOEFL 등을 준비하여 ESL이 없는 정규수업반으로 들어간다. ESL도 학점이 인정되므로 학년은 진학이 가능하며 단순 어학연수(Language Course)를 택하는 것보다는 ESL과 정규수업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다.


- 한국학생 수

외국유학생 중에서 한국학생의 숫자가 너무 많으면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한국학생이 한 명도 없는 곳도 문제가 된다. 학부형들은 한국인 학생이 없는 명문학교를 원하지만, 처음 기간 동안에는 ESL도 있고, 한국학생도 있는 학생의 수준에 알맞는 학교를 찾아서 적응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적으로 적응이 되면 ESL도 없고 한국학생 수가 적은 좀더 나은 학교를 선택해서 옮겨갈 수 있다. 모두가 본인의 의지에 달려 있으므로 한국학생 수에 너무 개의치 말기 바란다.


- 대학진학률

졸업생들의 대학진학률을 확인해 보자. SAT, AT, ACT 등의 시험점수의 평균성적도 확인해 둔다. 대학진학을 위해 전문 상담교사의 유무도 중요하다. 대학진학률은 매년 학교에서 발표한다.


- 학교규정

학칙, 규정 등을 정학히 알아야 불이익이 없다. 진학, 전학규정, 교과과정, 성적관리규정, 졸업조건 등을 사전에 확인해 두어야 한다. 학비환불규정을 알아 두어야 전학시 손해보지 않는다.


- 인가여부

미국 법무성 이민국으로부터 입학허가서(I-20 Form) 발급승인 여부와 지역 인가기관(Regional Accrediting Agency)의 공식인가 여부를 확인한다. 이것은 전학시 상호 학점인정과 졸업학점 인정에 관계가 있다. 학원 중에는 인가가 되지 않은 곳도 있다.


- 유학경비

학비, 생활비를 파악한다. ESL 비용, 과외활동 비용, 보험료 등이 포함되어 있는지의 여부도 밝혀둔다.
보험은 보상범위, 치료범위 등을 알아둔다. 만약의 경우, 미국은 치료비가 엄청나게 비싸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구체적인 경비내역은 아래 도표와 같다.


구분

비용

비고

학비, 기숙사비, 식비

$15,000~$35,000

의무적으로 납부

교재비, 도서관비, 침구비, 세탁비, 신문비, 보험료,
여생비, 과외활동, 특별활동비

$1,000~$2,500

확인후 납부

운전교육비, 졸업비용,
개인과외지도 비용

$200~$800

선택후 납부

합계

$15,000~40,000